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아킴 망갈라 (문단 편집) ==== 2014-15 시즌 ==== [[파일:wVI6tyT.jpg]] 부상 때문에 이적 후 한 동안 경기를 못나오다가 9월 22일(한국시각) 첼시전에서 데뷔전을 치뤘다. EPL 데뷔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적응을 넘어서 [[뱅상 콤파니]]와 영혼의 콤비를 구축하며 [[디에고 코스타]]를 지워냈다. 코스타는 후반 84분 교체되기 전까지 콤파니와 망갈라 사이에서 걸레짝이 되어 이렇다 할 활약 없이 골대 한 번 맞춘게 전부였을 정도. 정작 그 다음 리그전인 헐시티전에선 전반에만 뒤로 1골 1어시[* PK를 내줬다.]를 기록하며 호러쇼를 보였다. 적응 초반기에 있는 시행착오라 봐야 할 듯. 다행히 팀은 이겼다. 이후에는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는 있는데 여전히 약간의 불안감은 존재한다. 후방 침투를 내주는 모습이 근근이 보인다. 설문조사에서 리그에서 1골도 못 넣고 있는 발로텔리에 이어 나쁜 폼의 이적생 2위를 기록했다. [[http://sportalkorea.mt.co.kr/news/view.php?gisa_uniq=2015010807073873§ion_code=20&key=&field=&cp=se&gomb=1|#]] 나스타시치를 밀어내고 주전을 차지해버려 나스타시치가 샬케로 떠나게 된다. 그런데 나스타시치는 샬케에서 3백의 핵심으로 맹활약을 하고 있다. 콤파니의 부진과 함께 맨시티 수비진은 암흑의 길로 빠졌다. 4월 12일 [[맨체스터 더비]]에서 맨시티가 2:4로 참패하며 까였다. 특히 네번째 실점은 문전 프리킥 상황에서 맨시티가 오프사이드 트랩을 걸었는데 망갈라 혼자 맨투맨에 정신이 팔려 라인을 깨먹는 바람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이라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. 현재까지는 먹튀의 기질이 보이는데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. 그런데 놀랍게도 맨더비 때 신나게 까인 탓에 정신을 차린 것인지 그 이후 이어진 [[웨스트햄]] 전과 [[아스톤 빌라]]로 이어지는 2연전에서 [[마르틴 데미첼리스]]와 함께 안정감 넘치고 쫄깃쫄깃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어느정도 플레이가 안정화 되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. 하지만 시즌 초 데뷔전 이후로 잠수를 탔던 전과를 봐서는 안심할 수 없다. 근데 토트넘전에서 그냥저냥 잘 했는데 조 하트한테 갈굼을 먹었다. 그 이유는 조 하트가 잡을만한 공을 망갈라 자기가 걷읬다. 첫시즌 총평은 기대에 한참 못미치는 활약이었다는게 중론. 더더구나 그 크고 아름다운 이적료를 봤을때 심각한 수준이라는거 물론 사기적인 피지컬에 스피드까지 갖춘 선수이고, 나이도 아직 젊지만 [[용기병(스타크래프트 시리즈)|그놈의 두뇌회전이 심각하게 안좋다보니]] 수비시의 불안함이 아직 많이 크다. 이적료값 하려면 꽤 많이 발전해야할 듯. '''2014-15 시즌: 31경기(선발 30경기) 2도움''' || '''대회''' || '''경기''' || '''선발''' || '''교체''' || '''득점''' || '''도움''' || || [[프리미어 리그]] || 25 || 24 || 1 || 0 || 2 || || [[챔피언스 리그]] || 3 || 3 || 0 || 0 || 0 || || [[FA컵(잉글랜드)|FA컵]] || 1 || 1 || 0 || 0 || 0 || || [[리그컵|EFL컵]] || 2 || 2 || 0 || 0 || 0 || || '''합계''' || '''31''' || '''30''' || '''1''' || '''0''' || '''2'''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